육영미 기자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북크크’ 포스터(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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