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6년 전문건설업 관계자 간담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7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건설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들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의왕시협의회 이원재 회장을 비롯해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의왕시 최초로 수립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과 관급공사 입찰·민간공사 허가 단계에서 지역 업체와 자재·장비·근로자 활용을 적극 요청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실태조사와 제도 안내를 통해 건전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하며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의견 청취 시간에는 ▲지역업체 공공 발주 확대 ▲홍보 방안 마련 ▲행정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고, 시는 이를 반영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제안된 의견은 법적 범위 안에서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전문건설업계도 철저한 안전시공과 규정 준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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