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가 2026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상을 수상했다.(사진=언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 부문 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7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안양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는 행사다. 스마트 시티 부문은 교통·안전·재난·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도시 환경을 개선한 성과를 평가한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재난·복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AI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2003년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을 시작으로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스마트 스쿨존, 고령자 안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은 물론, 초연결 콤팩트 도시와 피지컬 AI 선도 도시 조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스마트 정책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안양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