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공무직노동조합 임금교섭 상견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7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번 상견례는 공무직노조의 임금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노사 간 인사를 나누고 교섭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교섭위원 소개,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요구안 전달 및 교섭일정 협의 등이 진행됐다.
조합 측은 ▲기본급 6% 인상 ▲정액급식비 인상 ▲각종 수당 신설 등을 주요 요구안으로 제출했으며, 양측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입장 차이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시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임금교섭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 잡고 생산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태겸 의왕시지회장은 “이번 임금교섭은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과정”이라며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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