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기획재정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제11대 의정활동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및 주요 조례안 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집행된 경기도 재정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 집행 현황과 회계처리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기금 운용 및 채무 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11일 열린 안건 심사에서는 ▲도의원 정수 확대(156명→167명)에 따른 정책지원관 정원 증원 ▲경기도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운영 개선 등 주요 조례안을 의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번 결산과 안건 심사는 제11대 기획재정위원회가 도민을 위해 달려온 의정활동의 총체적 결실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민생·복지 예산 확보와 도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심사와 대안을 제시해 준 위원들과 공직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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