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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종 지급률 97.5% .. “8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종료...912.5만 명(97.5%) 1조 1,955억 원 지급 - 도민 가계 부담 줄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상승 효과 - 지원금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경기도, 사용기한 내 적극 사용 당부
  • 기사등록 2026-07-05 2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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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7397.5% 지급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경기도는 지난 42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이 시작된 이후 1차와 2차 합계 9125천 명의 도민에게 11,955억 원의 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급 대상자 9363천 명 중 97.5%.


시군별로는 가평군오산시광명시 순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99%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는데이는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신청 홍보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낸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6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518일부터 67일까지 3주간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급받은 지원금은 8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사용기한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도에 따르면 73일 현재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은 약 88.6%.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은 73일 종료됐지만 사용기한은 831일까지인 만큼 기한 내 꼭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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