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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8.3% 달성 -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 성과 - 18만3천여 명에 226억 원 지급, 현장 중심 민생지원 정책 마무리
  • 기사등록 2026-07-06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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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을 마무리하며 최종 지급률 98.3%를 기록,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 18만3천여 명의 시민에게 약 226억 원을 지급한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맞춤형 홍보,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해 시민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운영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신청 지원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가 높은 지급률 달성에 기여했다.


또한 사용처 확대에도 힘을 기울여, 지역 상권과 축제 현장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가맹점 등록을 늘리고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장미빛축제·야맥축제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뒀다.


조용호 시장은 “단 한 명도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행정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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