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오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7월 22일 시청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의료·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민간 협력조직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금융·의료·교육·상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위촉식 후 열린 차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역할을 공유했다.
조용호 시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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