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정책공감토크 미양면편(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7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오전)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오후)에서 열렸으며, 학생·기업인·농축산업 종사자·복지시설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 편의 확대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미양면에서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으며,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인센티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표시판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 검토 후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원곡면의 역사·자연 자원과 미양면의 산업·문화 잠재력은 안성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중단없는 안성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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