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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7월 3일 마감 - 거동 불편 주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 이의신청 7월 17일,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 기사등록 2026-06-30 1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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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마감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앱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현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신청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국민신문고)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 접수(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관내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수된다.


고양시 복지정책과장은 “신청 마감일이 임박했으니 반드시 7월 3일까지 신청을 완료해 달라”며 “지원 대상자가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에도 적극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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