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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면서 접경지역인 연천군은 안보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정을 고려해 이번 달 21일부터 24일까지 34일간 실시되는2017년 을지연습에도 총력을 기울여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을지연습19681.21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비정규전 상황연습을 국지전대비 연습으로 전환한 태극연습을 시초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49여년에 걸친 연습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통합방위태세의 굳건한 확립을 이룩하였다.

따라서 연천군은 이번 연습기간에 국지도발 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준비보고회 개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종합상황실 개소, 전시직제편성훈련, 접적지역주민이동 교육식 훈련 등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을 하고 실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연천군수 주재 하에 을지연습장에서 현장토의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적으로 북한의 장사정포 등 공격대비를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선 군수는 지역적 특성상 연천군이 성장하려면 국가방위와 지역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전쟁 상황에서 군민을 안전하게 양평 및 가평군으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응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을지연습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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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3 0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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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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