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7월 23일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외계층 주민 56가구에 폭염 대비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후원에 참여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이 가능했다.
나눔 물품은 △삼계탕 △과일 △계란 △참치·스팸 세트 등 건강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돼 장기간 보관하거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폭염 대비 안전 수칙과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장마와 폭염이 겹친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애써주신 단체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 용품과 보양식 등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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