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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폭염 대비 ‘신중년 여름나기 쉼터’ 운영 - 냉방시설·소모임 공간 제공…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 "무더위 쉼터 넘어 노후준비·소통 공간으로”
  • 기사등록 2026-07-02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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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 쉼터 홍보 포스터(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운영은 폭염 속 시민들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형 운영을 통해 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준비 상담·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에는 냉방시설을 갖춘 휴게공간과 함께 신중년 관련 회의·학습·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소모임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노후준비 4대 영역인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안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 냉방 온도 유지, 위생관리, 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쉼터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나기 쉼터가 무더위 쉼터를 넘어 노후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시청과 복사골문화센터 내 홍보물 비치, 센터 누리집 게시, 카카오채널 및 SNS 홍보,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쉼터 이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032-625-4791~47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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