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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의 새로운 명물이 될 ‘93022층 버스'20일 개통식을 갖고 2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하남시는 이날 오후 16시 하남버스환승공영차고지(BRT 차고지)에서 오수봉 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현재 국회의원, ·도의원, 운송업체,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층 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2층 버스는 대당 4.5억원으로 경기도 1.5, 하남시 1.5, 송사업자 1.5억원을 분담해 도입했으며, 111, 259명으로 총 7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전 좌석에 개별USB 포트, 인조가죽시트, 좌석별 개별 냉방시스템, LED독서 등을 첨단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자동차 주변 상황을 모두 볼 수 있는 라운드 뷰시스템, 출발방지시스템, 세이프티 도어 등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다.

9302번 노선은 BRT 차고지에서 출발해 스타필드 하남~유니온타워~신평마을~풍산초교~미사28단지~미사파출소·종합운동장~구산성지 등을 거쳐 잠실역까지로 편도기준 41.1km를 운행한다.

21일 첫 운행하는 잠실역 광역버스인 9302번 노선(15)2층 버스 3대를 교체 투입하고, 10월 중에는 1대 추가 투입해 총 4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남역 9303번 노선에도 11월 중 2층 버스 2대를 교체 투입할 예정이다.

오수봉 시장은 미사강변도시에서 잠실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인 9302노선의 혼잡도를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층 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광역대중교통 체계의 수송능력을 높여 하남시 교통문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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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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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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