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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가 미사·위례지구 등 보건소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12월부터하남건강버스를 운영한다.

2015년 말부터 미사· 위례지구 등 아파트 주민들의 입주로 의료서비스 요구는 증가하는데 반해 신도시 내에 아직 보건소 미설치로 주민들이 거리가 먼 시청 내 보건소를 이용해야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수봉 시장의 제안으로 하남건강버스추진하게 되었다.

하남건강버스는 미사·위례지구 주민 등 공공보건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별로 방문해 혈압·혈당 체크,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의 검사 및 건강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로 현재 34인승 버스를 구입, 12월에 버스 구조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하남건강버스 운영에 앞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버스 디자인 4개안에 대해 선호도를 조사하며, 조사결과 따라 하남건강버스외관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선호도 조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코너설문조사에서 4개안 중 1개안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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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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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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