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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6년만에 열린 처인‧수지구민 체육대회 성황- 6천여명이 화합·단합 과시
  • 기사등록 2017-09-18 16:21:32
  • 기사수정 2017-09-19 07: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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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6일 용인종합운동장과 수지레스피아운동장에서 열린 처인구수지구 체육대회가 각각 35백여명, 25백여명의 구민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용인시가 재정위기로 지난 2011년 중단했던 구민체육대회를 재개한 것으로 기흥구는 지난 9일 치렀다.


처인구는 이날 체육대회에서 족구, 피구, 게이트볼, 400M 계주 등의 정식종목과 줌마렐라 축구, 공굴리기 등의 번외경기를 펼쳐 11개 읍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목별 경기 결과는 족구는 유림동, 피구는 양지면, 게이트볼은 남사면, 400M계주는 모현면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수지구는 어르신공굴리기, 줄다리기, 여성페널티킥, 장애물계주, 게이트볼, 놋다리밟기, 바구니 농구, 한마음달리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8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동천동이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풍덕천2동은 2개 종목, 신봉동은 1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이날 두곳 행사에 참여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민들이 빚을 갚기 위해 고통을 분담한 덕분에 체육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됐다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마음껏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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