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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과평화복지재단 호세아동산(원장 조주현)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6년도 장애인거주시설 평가에서 최우수등급(A)”을 받아 전국 1(최우수기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총 6개 영역에 대해 전국 1,875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호세아동산은 모든 항목에서 A등급 평가를 받고 장애인 거주시설 중 전국 1, 최우수 장애인거주시설로 평가받아 인센티브 700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및 부상을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사랑과평화복지재단 호세아동산은 국가의 소규모화 정책에 맞추어 2005년에 설립된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지적장애, 지체장애 및 중복장애를 가진 3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사회 안에서 성장시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책무를 감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재활, 의료재활, 사회재활, 직업재활,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통합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조주현 호세아동산 원장은 호세아동산이 최우수기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선도적인 복지를 시행하며 예산, 인력충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남양주시와 장애인의 인권과 안전 및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 재정적·인적 도움을 대가없이 제공해 주시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평가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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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5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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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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