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9월 13일 일산동구 일산문화공원에서 위기청소년 발굴과 청소년상담을 위한 2017년 제3회 연합 아웃리치를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산동부경찰서, 꾸미루미 이동상담실과 함께 실시하였다.
연합 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된 위기청소년을 위한 먹거리 제공과 쉼터 등 보호시설로의 연계 서비스 등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말한다.
이날 아웃리치 행사에는 상담사 35명, 청소년 185명이 참여하였으며 ▲ 음주·노숙체험 ▲ 우정 팔찌 서약 ▲ 위기스크리닝 척도 검사 ▲ 심층상담 ▲ 여성용품제공 ▲ 청소년 멘토와 함께하는 고민나누기 등 체험 행사가 이루어졌다.
아웃리치 상담 중 학교 생활에 부적응인 아동(초5,여)의 가정폭력이 확인되어 경찰에 인계하였으며, 가출 청소년 2명의 귀가조치도 실시하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고민과 상담을 나누고 적극적인 보호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편, 2017년 고양시 연합 아웃리치는 6회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24일 제4회 연합 아웃리치를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진행한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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