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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와 LH는 손을 맞잡고 저소득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 하기 위한 신규 자활사업 추진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LH와 지난달 8, 지역사회 내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는 LH

임대주택을 저소득층의 자활작업장으로 활용하는 협약을 맺고 이번 달부터

지역사회 기업과 연계한 자활작업장희망나누리를 개소했다.

 

자활작업장희망나누리는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관내 기업

정동산업과 연계한 공동작업장으로 근로의지가 있는 취업 희망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저소득한부모,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 11명이

스스로 근로를 하며 자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지난 13, LH 서울지역 본부장(김상엽), 정동산업 대표(김정대), 서부희망케어센터장(신영미)과 함께 자활작업장희망나누리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다.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2007년 개소한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소외계층의 단순한 생계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 자활까지 지원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복지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희망하는 교육과 자격증 취득지원을 위한 내일교육 자산형성 지원희망나무희망꿈나무통장일하는 차상위계층 희망하우스 전세주택 3년간 지원 관내 기업·업체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 등이다.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LH는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계층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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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4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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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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