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별내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별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신왕균)는 13일‘함께하는 10년의 감동! 희망 열(10) 정(情) 스토리’ 행사를 별내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케어센터 출범 10년을 맞이하여 별내지역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복지대상자, 지속적인 나눔으로 기적을 만들어주신 후원자 · 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통과 행복을 테마로 복지대상자의 사례별 나눔 영상 상영, 감동사연 나눔, 그리고 복지대상자가 그 간 받은 사랑을 깜짝 공연(바이올린연주, 독창, 편지낭독)으로 표현하는 등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별히 후원자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 및 후원자·봉사자에게 전하는 의미있는 화분 전달, 그리고 행사당일 포토존 기념촬영등, 지난 10년간의 나눔과 사랑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별내희망케어센터의 10년을 축하하기 위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배우 ‘기태영과 유진, 로희 가족’의 특별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별내희망케어센터 류시혁 센터장은 ‘10년 동안 희망케어센터가 이뤄낸 성과가 결국 지역의 후원자·봉사자로 인해 지역의 복지공동체가 형성된 것 같고, 앞으로의 10년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남양주 곳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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