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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백암중학교 학생 10여명이 지난 9일 백암신협뒤 광장에서 백암순대 만들기를 체험하고 직접 만든 순대를 지역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교육청 프로그램인 꿈의 학교활동의 하나로 지역 특산음식인 순대와 돼지고기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지역문화를 탐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백암면은 학생들이 순대 만들기 체험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 백암순대 업체와 식당 등을 섭외하고 백암신협 창립 35주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암면 관계자는 지역 특산음식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한 학생들과,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자기 일처럼 지원하고 자리를 마련해준 주민들과 백암신협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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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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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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