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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열두 달 인문학당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저녁 7시 대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경표 교수의 진화심리학-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과학을 진행한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대한 함축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는 진화론에 대해 철학적, 인문학적 반성을 하고자한다. 강의를 맡은 강경표 교수는 현재 상지대학교 교양학과 외래교수로 있으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과학을 공부했다.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부를 하던 중 생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를 탐구하게 됐으며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유를 탐구한다.

 

이옥선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열두 달 인문학당 강연이 바쁜 시민들의 삶에 쉼표가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행사로부터 소외된 직장인을 위해 저녁시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현재 접수중으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화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123)에게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화도서관의 열두 달 인문학당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의 인문학 트렌드로 인문학의 최신흐름을 살펴보고 디지털 시대 인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찾아보고자 기획한 연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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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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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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