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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보건소(윤인숙 보건소장)에서 청소년 흡연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금연 골든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연 골든벨은 청소년 흡연율은 높아지며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사회적 금연 분위기 등 초등학생들의 흡연 예방을 위한 지식을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금연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담배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성분, 흡연의 폐해 등에 대해 교육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금연 골든벨에 참여하는 학교는 곤지암·탄벌·도평·도궁·오포초등학교 5개교 500여명으로 곤지암과 도궁초교는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4일에는 도평, 25일에는 탄벌, 1020일 오포초교에서 금연 골든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강의식 교육이 아닌 흥미를 유발하는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 및 관심도가 높아 교육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담배를 권유하는 상황에서 거절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윤 소장은 금연 골든벨을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금연상담실 운영 및 체계적인 흡연 예방교육 추진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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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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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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