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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관내 축산물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특별 위생 감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생 감시의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수요량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세트 등을 가공·포장·판매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및 식육판매업체 생산실적이 많은 업체 제조공정 상 문제가 있거나 위반내용이 반복되는 축산물 판매업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표시사항 위반 위생 불량 한우둔갑 판매행위 등으로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조치하고 부정불량 축산물 및 한우둔갑 판매 등이 우려되는 축산물은 시료 수거 후 안전성 검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및 교육 등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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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0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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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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