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윤대중)은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의 여가활동 및 자립을 위해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2017년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햇살촌 Dreamer – 요리활동’을 선정 받아 3월부터 지금까지 시행해오고 있다.
‘햇살촌 Dreamer’ 은 근로 장애인의 꿈을 담아 더 드리고 싶은 마음, 더 나누고 싶은 마음을 함축하고 있는 재활프로그램이다. 작업 활동에만 여념 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라는 매개체로‘나도 잘 할 수 있다’라는 심리적 자긍심을 얻으며, 더불어 나눔이라는 값진 뜻을 직접 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햇살촌 Dreamer’ 은 단순히 요리활동에서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을 선정하여 반찬서비스 나눔 프로젝트를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과 무한돌봄센터와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밑반찬 나눔 프로젝트를 시행 하고있다.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윤대중 원장은 “본 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햇살촌 콩나물’로 만든 근로장애인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겨 있기에 그 의미가 깊다. 사회적약자의 수식어인 ‘장애인’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또 다른 취약계층에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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