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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근)는 지난 9일 전입주민의 마을 정착을 돕기위한 투어인 화도읍 요리조리 동네마실을 개최했다.

2017년 남양주시 마을가꾸기사업으로 추진된 요리조리 동네마실은 화도읍에 전입한지 2년 이내의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지역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행사로, 전입자들에게 우리 고장을 알려 빠른 시일내에 이웃 공동체로 흡수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날 동네마실은 총40명의 주민이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포도 농장 체험을 시작으로 북한강공연장, 피아노폭포, 모란 미술관 등 지역 명소를 거쳐 먹갓마을가꾸기 현장을 견학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이번 투어를 신청해 함께한 한 참가자는 화도에 이사온지 2년이 넘었지만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았는지 몰랐는데, 앞으로 가족 및 친구들과 여기저기 둘러보며 우리 고장을 더욱 알아가야 겠다, “마을에 대해 잘 아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김종근 자치위원장은 우리 고장이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지 참석한 주민들이 알게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욱 마을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하며 행사에 참가한 새내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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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1 1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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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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