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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8()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기업, 지자체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하여 스마트 시티 서비스 발굴 및 스마트시티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로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가 공동주최한 대회로, 남양주시는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부문에 196건의 접수건수 중 6개 분야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어, 최종 발표를 거친 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남양주시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남양주4.0 - 10대 중점과제중 하나로택시 이동형 CCTV 블랙박스를 이용한 통합교통정보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여 도로소통관리 및 돌발상황(사고, 공사 등) 대응관리를 하는 서비스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는 우수사례로 평가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남양주 시장은 이번 대상수상을 계기로 남양주 4.0 중점과제인 택시 블랙박스 서비스를 스마트시티 교통서비스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고 복지, 문화, 행정 등 다양한 4.0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대하여 첨단 지능형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상수상으로 인하여 남양주시는 더 스마트한 도시(Smarter City)로서 위상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지능형 도시 모델과 첨단도시·교통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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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1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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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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