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목민2기 봉사회(회장 윤재근)는 지난 여름 폭우로 인한 침수로 가구 등 피해를 입고 집안 바닥이 젖어있고 벽지 곰팡이로 생활하기 어려운 수택1동(동장 이성규)저소득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수리 봉사로 행복을 전하는 선행을 실천했다.
대상자는 지난 폭우 당시 침수로 도움이 절실했으나 수개월이 지나도록 해결할 능력이 없어 지저분한 열악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딱한 소식을 접한 구리시목민2기봉사회의 윤재근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당가구를 진단하고 9월 다른 집수리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2일 회원들과 함께 8시간에 이르는 고된 집수리 봉사를 실시하여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주었다.
윤재근 회장은“먼지가 많아 기침이 나는 지하 집 환경에도 직접 마스크 하나 없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자르고 벽에 못을 직접 박는 등 집수리에 최선을 다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작은 도움으로 대상자분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계속해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규 동장은“수택1동 저소득층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해주시는 구리시 목민2기 봉사회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이 항상 넘치는 수택1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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