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중화각(사장:김종남)과 호남향우회(회장:김상수)는 생연2동 주민센터(동장:박정석)의 협조를 받아 생연2동 관내 어르신들 250여 명을 모시고 지난 9월 4일(월)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가 넘는 시간까지 약2시간에 걸쳐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천하였다. 이번 점심 나눔 봉사활동은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처서를 지나고, 성큼 다가오고 있는 9월 가을 하늘 아래에서 중화각과 호남향우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실시되었다.
짜장면 나눔 봉사를 통해 즐겁게 식사를 하고 나오신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통해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정을 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중화각과 호남향우회 회원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고, 이에 중화각을 운영하는 사장 김종남 씨와 호남향우회 회장 김상수 씨는 입을 모아 “작은 정성에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저절로 났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나눔 행사에 힘쓰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박정석 생연2동장은 짜장면 나눔 봉사를 위해 참여해주신 중화각(사장:김종남)과 호남향우회(회장:김상수)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앞으로 여러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연2동 주민센터와 관내 여러 단체들의 나눔활동은 앞으로도 쉬지 않고 계속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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