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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행정안전실장 주재로 25공사설계용역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시설공사설계 담당 및 감사담당, 계약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사설계 시 감독공무원 및 설계업체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공법 및 자재를 결정하여 설계서가 작성 납품됨으로써 공사의 공법 재료 결정과정이 불투명하고 특정업체와의 유착, 특혜의혹 및 비리의 개연성이 내재되어 있는 현 공사설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투명성 확보 방안으로 제시된 의견으로는 감독공무원 분야별 다수 지정 및 설계자문위원회의 내실 운영 등 공무원들의 허심탄회한 토론회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한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후 구체적인 방안모색을 위한 추가 토론회 개최 및 개선방안 지침 마련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박광겸 행정안전실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사설계시 특정한 공법이나 자재 선정과정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더욱 투명한 남양주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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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9 13: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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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기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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