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편집장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기모)는 지난 8월 28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기정신증‘첫 발병, 첫 도움!’ 이란 제목으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조기 정신증은 약 15세∼3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이전의 상태인‘전구기’를 포함하여 뚜렷한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의 시기를 말한다. 정신질환의 초기단계에는 증상 구별이 어려워 가볍게 생각할 수 있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교육을 진행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연구원(KEIES) 김윤정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적절한 시점의 치료 개입으로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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