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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무더위 그늘막 ‘전국 최초, 사계절 날씨쉼터’ 로 탈바꿈 - 시민안전・도시미관까지 고려한 수려한 디자인 제작 ‘관내 28개소 설치’
  • 기사등록 2017-08-29 09: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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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버스정류장 신호대기무더위 그늘막’17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도 6월부터 34개소로 확대한 가운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전국 최초로 사계절날씨쉼터로 탈바꿈하여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백경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간부공무원현답행정로드체킹을 통해 아이디어로 채택되어 가로수가 없는 횡단보도, 교차로, 교통섬, 공터, 공사현장 등에 설치한무더위 그늘막이 시민 편의시설로써 예상 밖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설치한 몽골텐트식 그늘막은 견고하지 않는 단점으로 인해 바람에 취약하고 태풍, 집중호우 시에는 대피 기능 및 교통인명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했다.

이에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거센 비바람을 피하고 강풍에도 강하면서 여름 무더위는 물론 겨울 폭설에도 대피 가능한 사계절용날씨 쉼터를 도시미관까지 고려한 수려한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관내 28개소에 설치했다

백경현 시장은현장에 답이 있다, 로드체킹을 계기로 설치한 무더위 그늘막은 작은 생각이 큰 변화를 가져오는 나비효과와 같은 대표적인 아이디어였다이제부터날씨쉼터는 폭염엔 온열질환 예방, 호우시 비가림, 설해시 동장군 대피소로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용토록 해서 시민안전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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