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편집장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세창)는 지난 8월 26일 오전 수호천사 가족 30명과 함께 광암동 승지골 경로당에서 어르신 40분의 식사대접 및 독거노인 50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
수호천사가족봉사단은 아침 일찍 전날 사온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경로당 어르신 식사와 도시락에 들어갈 불고기, 잡채, 전, 반찬 등을 준비하느라 부모와 아이 모두 열심히 구슬땀을 흘렸다.
엄마를 도와 식사 준비를 한 15살 성빈이는 “아침에 일찍 나오기가 힘은 들었지만 함께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께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완성된 도시락을 보면 보람차다”고 전했다.
이날 준비한 50개의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은 로컬드림 이창민 회장 외 2명의 개인 봉사자가 맡았으며, 이창민 회장은“맛있는 것을 전해주는 행복한 봉사”라는 소감을 남겼다.
경기도 우수포그램으로 운영 중인 수호천사 가족봉사단의 “사랑을 담은 도시락 한끼 드려요”는 다음 달 9월 신천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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