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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수선, 이춘희)는 지난 2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배추심기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중리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새마을지도자들은 8월 여름 끝자락의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포2통 마을회관 인근 약 1,000농경지에 거름을 주어 고르게 다지고 비닐을 씌워주며 배추모종 1,000포기, , 대파 등을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 및 무는 가을에 수확하여 연말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에 사용하게 될 것이며, 정성 가득 담가진 김장김치는 겨울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최수선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잦은 비와 무더위로 행사에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새마을남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직접 재배한 작물로 김장을 하여 관내 소외계층들에게 나누어 줄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뜻깊은 하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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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8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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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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