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정찬민)는 25일 용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사민정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분야 실무협의회 위원과 본협의회 안종옥 부위원장,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사무국으로부터 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 수행현황의 고용노동부 중간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위원들의 개선 및 수정요구를 반영한 용인시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의 제안사항을의결했다.
또 다음해 예산편성을 위한 사업계획(안), 상생하는 지역사회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7 공동선언문 작성’을 위한 토론 등 주요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 진행을 맡은 성상웅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용인시노사민정이 존중과 배려를 기초로 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노사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