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지난 22일 19시 과천시창업지원센터에서 과천외고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업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창업아카데미는 8.22일 개강을 시작으로 9.7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6회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청년 취업 문제 해결과 함께 직업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만의 새로운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창업과 관련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런 사회적 배경과 요구에 맞추어 과천시는 과천시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의 창업기초, CEO 성공사례 강연, 기업가정신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관내 중,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여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이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양하게 탐색하고, 스스로 '업(業)'을 창조하는 미래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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