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에서 ‘복돈이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장동숙 대표가 지난 21일 관내 홀몸노인 10명을 초청하여 정성 가득한 중식을 대접했다.
이날의 중식봉사는 6월 초 불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 맞춤형복지팀장과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들이 장동숙 대표에게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중식 지원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추진 된 것이며, 장동숙 대표의 적극적인 협조로 빠른 시일 내에 중식봉사를 실시할 수 있었다.
장동숙 대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제육 김치찌개와 영양이 듬뿍 담긴 나물반찬 등을 준비하여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이 모습을 살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복돈이야 음식점 장동숙 대표는“준비한 음식을 남김없이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며“앞으로도 매월 소외계층을 위한 중식봉사를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