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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330분부터 관문체육공원에서 2017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종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를 비롯하여 제51사단 화생방부대, 50탄약대대 폭발물처리반, 2506부대 3대대, 민간병원인 평촌한림병원 등 민,,,8개 기관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과천시 안전총괄담당관의 훈련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실제훈련 실시, 화생방부대 제독소 운영 현황과 평촌한림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원웅 교수의 이동진료소 관람, 신계용 시장의 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배달 소포에서 화학물질 유출이 의심되는 폭발이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긴급대피, 응급조치, 화생방 탐지, 폭발물 제거, 화재진압 순으로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화생방 탐지 및 제독운영, EOD(폭발물해체반)을 비롯하여 민간병원 응급의학과의 이동진료소 시연을 선보이며, 새롭고 강도 높은 훈련이 실시됐다.

 



과천시는 이번 훈련으로 민경의 협조체계와 기관별 대응체계 점검을 통한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확인하게 됐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비상 상황에 대한 튼튼한 준비와 실전같은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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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2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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