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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성윤)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18일 화재나 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자동 점등 되어 관객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비상조명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화재수신기와 연동을 통해 상황을 인식하여, 자동 점등 되고 배터리가 내장되어 약 4시간 정도 지속이 된다.

새로 설치된 비상조명 방식은 무정전형으로 발전기와는 별도로 구축된 전력라인 통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점등되는 장점이 있다.

비상조명은 아트홀 대·소공연장 출입구와 무대부에 설치되었으며 관객 및 출연자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한다. 또한 평상시에는 작업등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아트홀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관객과 출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연장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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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2 1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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