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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 한뫼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쉽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고전 문학이 빛나는 밤에’ 5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전 문학이 빛나는 밤에는 청소년들이 선뜻 읽기 어려운 고전작품을 안덕훈 소설가의 쉬운 설명과 함께 토론해 보는 강좌다.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발터 벤야민 저) 수학의 몽상(이진경 저) 사피엔스(유발하라리 저)가 이번 5기 강좌의 도서로 선정됐으며 영화 모던타임즈다니엘 브레이크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9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16~18세 청소년 및 성인 30명이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http://www.goyanglib.or.kr) 신청 가능하다.

 

한뫼도서관 담당자는 강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인문학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립 한뫼도서관 문화행사 담당(031-8075-9104)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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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2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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