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가능1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차재만)는 8월 18일 관내에 거주하는 모범 고등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와 사랑의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사랑의 희망 장학금은 2008년부터 매년 관내 거주 청소년 중 성실하고 학업 성적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개인별 30만원을 전달하고 있으며, 자생적인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장학금은 가능1동 소재 의정부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 1명씩을 선정해 전달했으며,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주위의 따뜻함으로 장학금을 받아 너무 기쁘고 받은 관심과 사랑을 발판삼아 오늘을 잊지 않고 열심히 꿈을 키우겠다” 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차재만 가능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사랑의 희망 장학금 전달 사업은 9년째 추진 한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안정된 교육활동을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수혜대상자를 늘리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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