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아파트 내에 건강한 생활공동체를 구성하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아파트 인문학강좌를 추진하고 있다.
안양은 1990년대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자연부락이 해체되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우후죽순처럼 들어섰다. 아파트는 자연부락 달리 공감대를 기초로 한 생활공동체 구성이 어려워 주민간의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아파트 내의 건강한 생활공동체 구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아파트 인문학 강좌를 지원해 왔다. 아파트 주민들이 수강하고 싶은 인문학 강좌의 주제와 일시, 장소를 정하면 시에서 적합한 강사를 섭외하고 관련 인문도서 와 홍보물을 지원한다.
아파트 인문학 강좌는 상반기에는 ‘소통 기술’,‘웃음 치료’, ‘생활 재즈’, ‘숲 체험’ 등 다채로운 주제로 18회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오는 8. 23(수) 오전 10시 호계3동 현대홈타운 2차 작은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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