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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평택BIX 조감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황해청')이 지난해 14,500만불의 외자를 유치해  2008년 개청 이후 10년만에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황해청은 2019평택BIX’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외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외투기업 7개사 14,500만달러(국내외 투자 포함), 750여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등 개청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황해청의  외투기업의 유치비율은 2008~201625%(4), 201767%(4)에 불과했다...

외자유치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반도체 가공용 신소재기업인 비텍의 외자 유치를 추진해 2,000만불의 유치하는 한편 관세청의 해상특송장 구축 지원을 통해 중국 연태시 1위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동랑월국제운수 등 2개사와 투자 MOU를 맺고 해외 1개사로 부터  투자 의향서를 받는 등 총 13,500만불의 투자계획을 받아 전자상거래 무역 국제항으로써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미래 강소기업에 대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순수 국내기술의 초소형 전기차 제조기업 B사를 유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향후 강소기업으로 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의 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투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을 상대로 계약 독려를 한 결과, 기존 투자 MOU 10건 중 5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기존 MOU 대비 50%의 투자계약을 체결해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유일하게 2018년 산업부 중점 투자유치지원사업(상품화)에 선정되는 등 황해청의 지난해 성장은 눈에 띌 만한 성장이었다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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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6 1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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