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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이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정부가 '집값 오르는 걸 그냥 두지 않겠다'며 부동산 옥죄기를 지속하고 있으나 경기지역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지난 3일 청약마감 한 하남 위례포레자이가 1순위 487가구 모집에 63469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13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과천, 북위례 등 알짜 지역 청약 열풍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위례신도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이달 중순 테이프를 끊는다.이어 계룡건설이 짓는 위레신도시 리슈빌과 우미건설의 위례우미린1차가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뒤를 이어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올 상반기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재건축단지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과천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청약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한국주택토지공사(LH)GS건설이 공급하는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 608가구, S9블록 647가구도 상반기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전용 면적 60이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과천 재건축은 GS건설이 과천주공 6단지를 재건축하는 프레스티지자이가 오는 4월 첫 테이프를 끊는다지하 3~지상 최고 35, 27개동, 전용면적 59~1352145세대로 지어진다. 이 중 886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과천역과 가깝고 청계초, 문원중, 과천고 등 학교와 인접해 교통교육적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양에서는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비산2419-30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1199가구)' 가 이달중 분양에 들어간다.


다음달에는 GS건설 컨소시엄이 광주 역동 광주역세권개발지구에 1542가구, 포스코건설이 남양주 진접에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1153가구를 분양한다.


4월에는 대림산업이 성남 금광1구역을 재개발 해 5320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 아파트가 몸풀기에 들어갔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위례, 과천 등 교통 및 교육적 입지가 뛰어난 지역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기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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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5 1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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