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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는 10일 교통약자 지원차량에 직접 동승하는동행콜서비스를 실시했다.

 

도시공사 직원들은 희망나래복지관과 시각장애인연합회로 이동하는 교통약자 지원차량에 함께 동승해 이용자들의 차량 승차와 하차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동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직접 체크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온 동행콜 서비스를 통해 불편사항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함으로써, 차량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약자 지원차량은 현재 6대의 차량이 운영중이며, 내년 1월부터 2대를 증차해 총 8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031-8086-744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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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4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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