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과 11일 양일간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여름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 및 부모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화성에서 포도따기와 갯벌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여름방학 특별체험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인기가 높다. 올해도 접수 신청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포도농장에서 알이 꽉 찬 포도를 수확하고, 인근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며 카약 체험을 하는 등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이재홍 오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참가자들이 즐겁게 웃으며 노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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