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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 등 2개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가닥
  • 기사등록 2018-11-11 22:04:36
  • 기사수정 2018-11-11 2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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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수원 주민들이 국토부 앞에서 신분당선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할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후보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외 1개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실국장회의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균형발전위원회 제출사업을 검토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도는 12일 이후 최종 후보사업을 결정 할 것으로 보인다.


호매실 연장사업은 강남 광교 구간만 운행 중인 신분당선을 서수원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11.14구간이다. 2016년 정자-광교구간 개통을 끝으로 호매실 연장사업이 중도에 민자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경제타당성을 평가하는 BC(비용편익분석)1.0보다 낮게 나와 국토교통부가 재용역을 의뢰한 상태다.총사업비 15000억원 중 5000억원은 이미 광교와 호매실 주민들이 교통개발 분담금으로 납부한 상태다.


 

나머지 1개 사업은 전철 7호선 양주-포천연장선(29)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사업 역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되었으나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포함되어 기대를 높였다. 총 사업비는 18억 원이다.


한편 지난달 24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대규모 SOC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달 각 시·도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2개씩을 제출받아 다음 달까지 면제 대상 사업을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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