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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1일차 경기게임오디션(전경)<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 게임 글로벌 위크(이하 글로벌 위크)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판교에서 개최된 글로벌 위크는 지난 917일 제9회 경기게임오디션(이하 오디션) 글로벌부문 최종본선을 시작으로 18일 제5Game Business Day(수출상담회, 이하 수출상담회), 19일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17일 진행된 오디션에서는 나날이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한 헬로펫하우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헬로펫하우스8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span>헬로펫> IP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저택을 꾸미고 펫을 키울 수 있는 캐주얼 육성 게임이다.

이번 심사는 미국, 중국, 태국, 중동 4개국에서 온 해외 퍼블리셔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과 140여명의 청중평가단이 참여하여 글로벌 성공 가능성일반인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심사를 진행하였다. 우승을 차지한 헬로펫하우스게임은 최근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는 여성 사용자의 취향을 잘 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18일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미국, 중국, 일본, 태국, 중동에서 온 해외 바이어 23개 사와 국내 기업 36개 사가 192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2,33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 추진액을 달성하여 전년 대비 약 66%가 신장되었다. 특히 중국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높은 관심을 드러내, 최근 판호(출시허가권) 문제로 중국내 출시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함을 확인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한 바이어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고 게임 완성도도 높았다고 전하며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약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일 진행된 글로벌 컨퍼런스는 현지 글로벌 시장 현황 분석국내 게임 개발 기업의 글로벌 진출기를 주제로 개최됐다. 6개 강연에서 해외게임전문가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총인원 150 여명의 참가자에게 최신 게임 트렌드와 글로벌 진출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고자 마련하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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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0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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