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 의왕향토사료관은 8월 11일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여름방학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박물관 교실’은 의왕향토사료관의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하여 전시 주제인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옛날 책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해설을 들으며 손으로 퀴즈를 풀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도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은 학생들에게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모두 마감됐으며, 8월 11일부터 16일, 17일, 23일, 24일 총 5회에 걸쳐 1일 2회 수업을 진행한다.
홍형표 문화체육과장은“여름방학 박물관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며,“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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