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편집장

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정상진)는 청소년들이 사회가치관을 바르게 정립하고 봉사의 참 의미를 깨우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5일간의 청소년 청소 현장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현장체험 활동은 청소년 197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주요 도로변의 잡초제거와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실시하는 등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조성에 앞장섰다.
청소 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흘린 땀방울만큼 봉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봉사를 하는 동안 이웃 어르신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상진 호원2동장은 “청소년들이 현장 활동 위주의 체험적 봉사활동에 참여해 호원2동이 한결 깨끗해 졌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흘린 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호원2동주민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에 봉사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여러 가지 청소년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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